일반

오빠!

by 조명규 posted Aug 02, 2007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월요일날 이모네 식구들과 휴가를 다녀왔는데 옆자리에서 항상 괴롭히는 오빠가 없어 허전하기도 하고, 그립기도 했어!
오빠가 없으니 체스 상대를 해줄 사람이 없어 그리워!
여기는 날씨가 많이 덥고 힘든데 오빠는 더 힘들지!
힘내 오빠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