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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택아 고생시켜 미안하다. ㅎㅎ

by 한현택 posted Aug 0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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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택아..
요즈음 너무 더워서 에어콘 키고 있으려니 너한테
자꾸 미안한 생각뿐이다.
멈출수 없는 거니까  최선을 다해서  웃는 얼굴로 보자.
많이 힘든거 같아서 엄마 마음도 무겁단다.
이제 얼마 남지 않았으니  좀더 힘 내자.
화이팅.!!!
사랑한다..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