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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가 집을 비운 우리 집은 너무 허전하고 쓸쓸하구나

네가 없는 며칠 동안이 너무너무 길구나

무더위에 널 고생 시켜서 미안하구나!

되돌아 갈 수 없는 길이라는 힘차게 달려가자.

이렇게 힘든 여정이
너의 밝은 앞날을 위한 초석이 되었으면 한다

사서함으로 네 목소리를 듣고는  엄마 가슴이 뭉클 하였단다.
잘 참고 견디어서 너의 국토순례 완주의 기쁨을 같이 나누고 싶구나

엄마의 특별한
아들 보고싶고 사랑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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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2
36329 일반 보고픈 네모습 기다리다가..... 임상혁 2007.07.25 127
36328 일반 사랑하는 아들 박찬오 2007.07.25 127
36327 일반 쭌성아~~~~~~~~~ 권준성 2007.07.26 127
36326 일반 승리자를 위하여 양희도 2007.07.27 127
36325 일반 동현아!! 한동현 2007.07.27 127
36324 일반 우리집 귀염둥이 임예원 2007.07.29 127
» 일반 보고픈 영우 !!! 박영우 2007.08.02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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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21 일반 밀양에서 안해주 2007.08.03 127
36320 일반 오빠에게 명경이가 신제우 2008.07.30 127
36319 일반 자랑스러운 아들 한원규 2009.07.23 127
36318 일반 사랑하는 지연 박지연 2009.07.23 127
36317 일반 사랑하는 아들 정재전 2009.07.23 127
36316 일반 지준아 잘 하고 있지.. 천지준 2009.07.24 127
36315 일반 오늘 아침엔... 신은찬 2009.07.26 127
36314 일반 글이 넘 짧다 박주언 2009.07.28 127
36313 일반 보고싶은재학 이재학 2009.07.29 127
36312 일반 일지가 올라오지 않아 박주언.박시현 2009.07.29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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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310 일반 아들 최인서 2009.07.29 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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