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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쓸라 했는데...

엄마께서 컴퓨터 키는 거 싫어하시는 거 너도 알잖아?

그래서 결국 못썼다.

아량 넓은 네가 이해해줘.

어쨌든 지간에.

3일? 4일인가?

어쨌든 조금만 기달리면 네가 오는군아.

그때까지 어떻게 기달려야할지 모르겠다.

이런말이 있지.

'가족은 물이다.
있을땐 없는 것 같으면서도
없으면 짜증나거든'

라고.

나도 그 말한 사람마음.

알것같다.

어느새 니 모습이 그리워...

시청에선 햇빛에 실컷 탄 모습이겠지?

(ㅋㅋㅋ)

조금만 더 기다리마.

그때보자.

ㅂㅂ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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