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왜 연락이 없니?  잘 오고 있니? 답답하구나!
오늘은 산청실내체육관에서 숙영을 하고 있겠구나
급류타기는 재미있었니?  
해진이가 언니 보고 싶다고 울기도 했단다
훈경아 너 오면 화채,냉면,골벵이무침등 많은것 해 줄게
편지도 안오고 인터넷글도 안 올라오고 사서함도 안되고 답답하구나
오늘은 아빠가 화를 냈단다. 국토대장정보내서 얼마나 힘들겠냐고
엄마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 우리 훈경이가 당당하게 집까지 올거라고
믿어

내일 또 보낼게


엄마로부터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18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59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549
21049 일반 민하야 미안해! 김민하 2007.08.02 397
21048 일반 박준혁 화이팅 박준혁 2007.08.02 682
21047 일반 정표야 힘내!! 홍정표 2007.08.02 372
21046 일반 자랑스런 아들아~!! 신영민 2007.08.02 309
21045 일반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오현록 2007.08.02 225
21044 일반 오빠 하이~ 이우주 2007.08.02 145
» 일반 연락좀 해라! 남훈경 2007.08.02 206
21042 일반 자훈, 지연에게 구자훈,구지연 2007.08.02 135
21041 일반 얼마안남았다ㅋㅋ 박상권 2007.08.02 172
21040 일반 ♡ 사랑하는 아들 도엽이에게 ♡ 이도엽 2007.08.02 161
21039 일반 얌마 요고꼭읽어라 ㅠㅠ!!!!! 김광덕 2007.08.02 192
21038 일반 언니 며칠 못봐서 이잉이잉 남훈경 2007.08.03 324
21037 일반 네 글에 감동 받았다.. 조유민 2007.08.03 186
21036 일반 아빠보다 나은 아들 함동규 2007.08.03 234
21035 일반 우리는 해낼 수 있다 김상진, 김상돈 2007.08.03 185
21034 일반 우리 아들 웃고 있지? 한동현 2007.08.03 174
21033 일반 안산에서 박상권 2007.08.03 156
21032 일반 많이 힘들지~~~~~~~~~~~ 임승규 2007.08.03 140
21031 일반 소영이의 의지에 감탄하며 박소영 2007.08.03 293
21030 일반 사막의여우 정민경 2007.08.03 193
Board Pagination Prev 1 ... 1075 1076 1077 1078 1079 1080 1081 1082 1083 1084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