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엄마랑 익산에 갔다가 저녁 9시쯤에 왔다. 고듬이 누나 한의원에서 나 침맞었다 ㅡㅡ 그리고 용돈도 받았지 !! 지금은 호안이집 식구가 우리집에 와서 잘려고 해 이제 3일밖에 안남았다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