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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여우
by
정민경
posted
Aug 0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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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민갱이 전화받고 무척 즐거워 하고있지.
왠지 사막의여우 을 보고싶어 하는것 같다?
(막내고모 어제 퇴원 했다 다음전화 는 할머니 집으로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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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준보! 준보! 홧팅>>>>
심준보
2005.07.31 10:28
반가운 모습을 찿았다. 선린중학교 임강묵 화이팅!!!
임강묵
2005.07.31 08:13
민둥 홧딩
전민탁
2005.07.30 23:42
지윤아, 아빠 도착했다
별동대 전지윤
2005.07.29 21:46
좋은하루 선하야
황선하
2005.07.29 08:20
문지혜 잘 하구있나?
문지혜
2005.07.19 23:00
오늘 하루도 지치지말고 힘차게 화이팅!!
정의명
2005.07.18 11:48
내일 고생 좀 하겠는데! ㅎㅎㅎ
박한울
2005.01.13 17:05
장하다 우리 상우에게
이상우
2005.01.11 12:00
사랑한다 우리 아들
이상우
2005.01.10 02:39
자랑스러운 이슬
이슬
2005.01.08 14:52
항상내마음에있는딸들아
이지영,이유란
2004.08.11 11:27
탁아 성공이란 시이다~~꼭성공해
전탁
2004.08.04 21:18
굳건하게 반석이 되어 잘 버티고 있구나......
전 진
2004.08.01 21:37
목이 메여서... 가슴아파서....
박호경
2004.07.31 02:10
남희야 힘내라.....
원남희
2004.07.30 23:08
마음이 더많이 큰것 같아
조이현
2004.07.30 09:42
경모형 에게
경모,호창
2004.07.28 21:44
보고싶은 상엽이에게
이상엽
2004.07.27 23:58
다솔이에게~★
허다솔
2004.07.27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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