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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막의여우
by
정민경
posted
Aug 0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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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민갱이 전화받고 무척 즐거워 하고있지.
왠지 사막의여우 을 보고싶어 하는것 같다?
(막내고모 어제 퇴원 했다 다음전화 는 할머니 집으로 알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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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26 17:31
관동대로 30차 8연대 15대대 전우진
전우진
2011.07.26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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