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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아들 이제 경기도로 들어왔다고?

자신이 밟고 살았던 땅으로 점점 가까이 오고 있구나.
한걸음 내디딜때 마다 목적지로 향한다는게 너무나 당연하면서도
감동스럽구나.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라는 말이 정말 실감난다.
그 첫걸음을 떼지 않았담 횡단의 역사도 이루어 지지 않았을테고.

옛속담에 시작이 절반이라지.
무슨 일이든 첫결심과 실행이 중요한 원동력이 되는거 맞다.

예슬린은 꼭지 고모네 가고
쌍벽을 이루는 양 김씨가 출타중이어서
정씨 천하을 이루었도다~ㅋ

오늘은 외할아버지 기일이라 할머니랑 이모도 올라오셨단다.
엄마도 쫌있다 신월동 가야겠당
나도 울엄마좀 만나야쥐~`

여전히 찜통처럼 더운날.
더위와 정면대결하는 장한 울아들.
이제 정말 며칠 안남았넹

빨랑 보고 싶다.

오늘도 힘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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