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을 보니 살은 조금 빠진거 같고 피부가 구리빛으로 변해 엄마가 조금 걱정은 되는데 건강한 모습인거 같아 매우 좋아 태빈이가 많이 힘들었겠지만 좋은 추억을 많이 만들었으면 하는 엄마의 작은 소망이 있다 아들 이젠 3일 남았어 조금만 더참고 멋진 아들이 되어 집으로 돌아와 태빈 사랑한다 수고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