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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3 11:26

아들 웃어봐

조회 수 226 댓글 0
웃기도 잘하고 유머 많은 아들이 어찌 사진속에서는 웃는 모습을 찾을 수 없네.그리 힘들어?, 아들 전화 목소리 들었어. 무게 많이 들어간 목소리더라.
오늘로 아마 아들한테 편지 쓰는거 마지막 될거야.저녁에 강경 할머니댁에 다녀올께. 아들도 남은 일정 고생하고 하루 하루 좀더 성숙된 생각하는 시간 되길 바랄께.부담은 죄끔 가져도 돼 ^.^, 남은 일정 좋은 추억될수 있게 즐거운 마음으로 끝까지 무시히 완주하길 바래.글구 마지막날 엄마나 아빠 마중 못나갈것 같아. 미안해.우리 아들은 이해하지.그동안 먹고 싶은거 생각해놔.마이 해줄께.아들 떨어져 있으니까 엄마가 매시간 넘 보고싶다.마이 사랑하는만큼 앞으로 잘~하고 살자. 몸도 마음도 생각도 성숙한 아들 기대할께. 알 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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