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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수야 날이 너무 덥구나. 비라도 내리면 좋겠는데
너를 보내고 엄마는 어리석게도 후회를 한다. 좀 더 있다가 보내도 됬는데...
너무 마음에 걸린다.
그래도 씩씩한 편지 보내줘서 고맙다. 사랑한다. 와서  힘들었던, 그리고 재밌는 얘기 많이 나누자꾸나. 보고싶다. 물집이 생겼다니 발이 많이 아프겠구나.
사쓸현상은 없니?
너무 힘들면 엄마에게 문자해. 엄마가 데리러 갈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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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2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6
12349 일반 보고싶은 아들아 ~ 정성훈 2008.07.29 157
12348 일반 수고했다 신성범 2008.07.26 157
12347 일반 앙꼬4 박관현 2008.07.25 157
12346 일반 독도를 보았노라 김도리 2008.07.25 157
12345 일반 아자아자 화이팅!!! 박동우 2008.07.24 157
12344 일반 추억을 만들어 오거라 인환아 주인환 2008.07.22 157
12343 일반 도완아 아빠다 김도완 2008.01.13 157
12342 일반 반이 지났네 임우석 2008.01.11 157
12341 일반 준영이에게 이준영 2007.08.05 157
12340 일반 울 아들 빨갛게 익었네.. 강준표 2007.08.04 157
» 일반 자랑스런 지수에게 김지수 2007.08.03 157
12338 일반 날씬해진 선균아! 문선균 2007.08.03 157
12337 일반 누나에게 신수정 2007.08.02 157
12336 일반 곧 만나겠네 ~~영민아 김영민 2007.08.02 157
12335 일반 잘하고 있지? 영호? 김영호 2007.08.02 157
12334 일반 사랑한다 임승규 2007.08.01 157
12333 일반 자랑스런 우리 아들!! 유민맘 2007.07.31 157
12332 일반 우리 장한 아들에게 김상훈 2007.07.29 157
12331 일반 멋진 아들 태빈에게>>>> 김태빈 2007.07.26 157
12330 일반 우리 상훈이도 보이네 김상훈 2007.07.24 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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