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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후반에 접어 들어서 조금은 지치고 가방도 더 무겁게 느껴지겠구나!!
단체 사진에 있는 우리 아들 얼굴이 벌겋게 타서 조금은 걱정이다!
선크림 잘바르고 다녀! 행군하는 사진에서 우리 아들 다리만 보았는데도
엄마 마음은 짠하다! 잘 지내고 재미있게 지내고 있지???
언제나 긍정적으로 생갓하고 행동하며 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가 얼마나
중요한지 이번 기회로 더 잘 알 수 있을거라 생각된다!
잘 하리라 믿었고 믿은만큼 하고 있을 거라고 엄마는 기도한다!
이제 얼마 안 남았지!! 마지막까지 기운내서 아자 아자 화이팅!!!
보고 싶구나!! 너도 엄마 보고싶지!!
사랑하는 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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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2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28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86
9869 유럽문화탐사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 넘보고싶은우리딸유정 2009.07.29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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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67 일반 아빠가 널 찾았다... 윤동건 2009.07.25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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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56 일반 우리 돌아왔어. 이아름 2006.08.06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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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53 일반 우리아들 화이팅! 김욱균 2006.08.02 146
9852 일반 너 편지 읽었어. 이아름 2006.08.02 146
9851 일반 조금만 더 참고`~~아자! 사공지운 엄마 2006.07.31 146
9850 일반 스팸메일이니 꼬옥~ 봐주세요^^ 안성원 2006.07.29 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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