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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에서

by 안해주 posted Aug 03,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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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까지 마중가지 못 해 많이 섭섭하구나.
4시까지 밀양역에 미리가서 기다리고 있을께.
빨리빨리 왔음 좋겠구나.
어디 아프거나 다친데는 없는지...
우리 해주는 언제나 씩씩하니까 엄마가 걱정이 덜 되는구나.
이제 행군도 거의 막바지에 도달했으니
조금만 더 힘내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