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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5일이 됐네.  친구들은 많이 사귀었겠지?
조금은 힘들지만 준범이는 잘 해내고 있을 거라 생각된다.
처음으로 홀로 오랜시간을 가족과 떠나 있으면서 새로운 세상과의 만남, 또다른 경험이 준범이를 더 성숙시킬거라 생각된다. 힘들어서 눈물을 흘리지 않았나 모르겠네? 그렇다면 그 눈물은 나중에 준범이가 멋진 사람으로 변할 수 있는 보석과 같은 경험이 될것이다.  여러곳을 보고 경험하고 느낀점을 어서 듣고 싶구나.
상민이도 캠프가는날까지도 가고 싶지 않다고 해서 보내는 마음이 편치는 않았는데  다녀와서는 괜찮았다고 하여 퍽 마음이 놓였단다.
준범이에게도 귀중한 여행이 되길 기다리며 사랑하는 엄마가 짧은 글을 보낸다. 상민이가 형아가 없어 많이 아쉬워한다.
I can do it. You can do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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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2
» 일반 준범아!. 엄마야... 박준범 2007.08.04 171
27388 일반 장한 우리짱 아들아~~~~ 김민석 2007.08.04 171
27387 일반 이틀후엔 볼수 있다. 이우주 2007.08.04 171
27386 일반 가족들이 김대정 2007.08.08 171
27385 일반 마지막날 빨리보경이를 만나고 싶구나. 김보경 2007.08.10 171
27384 일반 한걸음 한걸음 나지윤 2008.01.07 171
27383 일반 일중아 정일중 2008.01.08 171
27382 일반 오빠야!!! 강준표 2008.01.15 1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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