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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김현진

by 김현진 posted Aug 0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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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아들 많이 힘들지 벌써 간지 5일이 되는구나
힘들지만 현진이는 잘해내고 있을거라고 엄마는 생각한다
현진이가 커서 지금일을 생각하면 힘들었지만 좋은 추억으로 남을거야
사랑하는 큰아들 엄마 아빠가 많이 많이 사랑 한다
아빠 : 아들 ! 잘하고와 화이팅 !
현준 : 빨리와라 심심해 ~ 형아 힘내 ! 화이팅 ~
수진 : 오빠 보고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