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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균아
시작이 반이라더니,  이제 이틀밖에 남지 않았네
오늘 하루도 너무 점심이 다 되었으니....
아쉬운 마음과 빨리 벗어나고 싶은 마음, 감정이 교차하겠구나
항상 생활은 그렇게 반복적으로 되풀이 되는 것 같아
너무 갑작스렇게 어른다워지면 전주에 있는 식구들은
감 잡을 수 없으니 점차적으로 어른스러워 지렴~~~~
항상 탐험일지 및 사진에서 선균이를 찾아 보지만
찾기 힘들다...   보고 싶은데....
변덕스러운 날씨와 여름의 무더운 날씨의 감정도 잘 조절할 수 있는
현명하고 슬기로운 선균이가 되어서  오길 바랄께
고지가 눈 앞에 보인다,  정상에 태극기를 꽂으렴
우리 선균, 자랑스럽다,
집에 와서 물집잡힌 발이랑  보여줘
그럼 내일 볼 수 있는다는 맘으로 오늘도 아자아자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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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07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15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678
10769 일반 어디쯤 가고 있을까? file 박준규 2003.08.12 290
10768 일반 그리운 우리 지상이 민상이... 유지상.민상 2003.08.13 290
10767 일반 야~~~우리 도헌이 대단한걸... 송도헌 2004.01.08 290
10766 일반 병욱 아! 너다,, 엄마 보고 싶지? file [강][병][욱] 2004.08.03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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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763 일반 형, 내일 만나자 박 광 진 2005.08.08 290
10762 일반 마지막 여행지 황유선 2005.08.24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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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부쩍 어른스러운 문선균, 아자아자 홧팅 문선균 2007.08.04 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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