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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딸 정아<막둥>

by 손정아 posted Aug 0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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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비가 많이 오네.처음에는 걱정했는데 그래도 몇일후면 만날수 있겠구나. 학교갔다오면 막둥이 왔다고 버선발로 마중나오라 했는데 정말 과천오면 버선발로 마중나가야겠다.^^오늘이 없는 미래는 없는거니까  조금만 더 힘내자. 우리 딸 사랑한다.  매일 찍은 사진 잘 보고있다. 그런데 너가 잘 안보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