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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 아들 정표야

by 홍정표 posted Aug 04,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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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전화방송으로 정표 목소리를 들었다. 힘든 일정이었을텐데 잘 이겨내어 고맙고 자랑스럽구나.
오늘은 비를 많이 맞지는 않았니?  열기구는 타봤니?  여기는 천둥 번개가 치고 비가 많이 내렸는데 정표도 비 많이 맞았니?
오늘 양우 만났는데 정표 언제오냐고 묻더라. 같이 영화보자고.
정표야  이제 일정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 나중에 즐거웠던 추억이 되도록 남은 시간도 최선을 다해 보내고 친구들도 많이 사귀었으면 좋겠다.
그럼 잘 자고 내일도 열심히...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