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일반
2007.08.04 21:46

드디어 내일

조회 수 166 댓글 0
마음이  이상해  여지껏  담담히  있었는데  시간이  가까워올수록
정신이 없네.
민재  좋아하는 쿠키도 굽고  하루종일  뭔가  바빴어.
프랭카드  만드려고 하다가  좀  진정했어.
진심으로  안아주는게  환영인사지  싶어서.  아이도 아니고  그치?
드디어  내일이 왔네  멀게만 느껴져서 안올것만 같았지?
뭐든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는거라구..
넓은 마음의  아들로  돌아왔음 좋겠다.
엄마가 안겨서 감동하게...
수고많았어.  이시간이  네겐  얼마나 큰 기쁨인지  얼마지나지않은
시간에  알게될거야.
마지막 밤, 멋진시간 만들길.. 대대원들이랑  좋은 추억도 만들고
사랑해  아들  내일 만나자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6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44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9
42626 일반 프랑스로 가는 탐사대원들... 엄마 2002.01.04 10545
42625 일반 게시판이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66 본부 2001.09.12 7502
42624 일반 즐거워보이는구나^^ 6 장희수 2008.01.23 6080
42623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5589
42622 일반 힘내라! 박소정 박소정 2003.08.03 5392
42621 일반 멋남 류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2 5364
42620 일반 자랑스런 아들정지수 에게 정지수 2003.08.19 5363
42619 일반 風雲 - 5 4 양풍운 2004.01.25 5236
42618 일반 윤수야 ~~ 엄마가 2003.01.15 5220
42617 일반 사랑스런 나의 아들 김호용에게 김호용 2005.08.06 4925
42616 일반 멋남 성호 류성호 2008.07.21 4779
42615 일반 에~요~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8 4756
42614 일반 34 대대 멋진 사나이 김호용군에게 김호용 2005.08.06 4632
42613 일반 멋남 성호에게 류성호 2008.07.23 4622
42612 일반 아들에게 쓰는 편지 신기한 아빠 2002.01.04 4347
42611 일반 율전동 박용찬 2005.07.16 3651
42610 국토 종단 백록담 화이팅!! 백록담 2010.07.26 347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