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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8.04 22:18

연우야

조회 수 307 댓글 0
내가 누군지는 말안해도 알겠지ㅋㅋ 그런데 편지에서 파와 日은 뭐냐?... 무슨 파일인데 그리고 엄마가 그러는데 글씨가 너무나 않좋대 그리고 목요일부터 시골에 갔다가 지금 오는 길이다. 도현이와 호연이도 만났고 고모도 만났다. 그리고 미안하지만 네 컵라면 내가 먹었어 그것도 니가 떠난날 다음에 먹었어 미안ㅋㅋ 또 시골가서 엄청나게는 아니지만 그래도 힘들게 일했다. 쌀이 이렇게나 무거울 줄이야 그래도 만원도 받고 맛있는 과자와 아이스크림을 2개나 먹으니깐 기분이 아주 좋다. 그것도 좋지만 제일 좋은것은 컴퓨터도 많이 했고 무엇보다 찜질방에 갔다는 거야 하지만 잤다가 너무 추워서 감기 걸릴뻔 했다. 그리고 연우는 어디서 뭘 하고 있니? 지금쯤 서울에 도착해서 자고 있을 것 같은데 말야 그리고 드디어 내일이면 오겠구나 하지만 집에는 월요일날에 오겠지만 말야 그때까지 컵라면을 사야되나?...  연우야 방금 이모도 왔단다. 거기에다가 시골에서 수박도 많이 먹고 목요일날에 상남 도서관에서 빌린 책을 읽으면서 선풍기 바람으로 보내고 있었다. 아참 호연이가 니 보고 싶다고 했는데 나는 보고 싶지 않거든. (농담) 또 psp를 하면서 놀았다. 닌텐도 DS를 PSP와 잠시 바꿨데 그리고 아빠가 나를 국토종단에 보내거나 아니면 해병대에 보낸데 나는 가기 싫은데 집중력 이나 체력을 기르기 위해서래 그것도 이번달이나 겨울 방학데 보낸데 또 아빠가 내 결심을 적으래 그래서 나의 결심은 멋진 아나운서가 되는거야 그렇기위해서 공부를 열심히 해서 반에서 10등안에 드는거야.이제 졸려서 나는 잘래 그럼 이만 니가 오면 많은 이야기를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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