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벌써 열두시다. 오늘도 열심히 걷고 곤히 잠들었겠구나
널 보내고 벌써 6일째다. 엄마의 선택에 동의하고 기꺼이 받아들여 줘 고맙다. 너의 선택이 아니고 엄마의 선택이어서 인지 엄만 널 보낸 날부터 왠지 가슴이 두근 반 세근 반이다. 넌 무슨 생각을 하며 걷고 또 걸었을까  
엄만 네가 참 보고 싶다. 푹 자고 내일 또 힘내서 돌아오너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7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2
27609 일반 쫑 ! 이모야.. ^^ 주종민 2007.07.28 170
27608 일반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시작하는 아들^^ 양철민 2007.07.30 170
27607 일반 태풍이 무사히지나가길... 강준표 2007.08.02 170
» 일반 지성아 힘내라 박지성 2007.08.05 170
27605 일반 영원한추억으로 박영석 2007.08.13 170
27604 일반 주영이형.....나 무영이야 박주영 2008.01.08 170
27603 일반 보고픈 아들들...아빠/4 1 김남길 김동수 2008.01.08 170
27602 일반 도솔아 김도솔 2008.01.10 170
27601 일반 작은영웅 이현진/// 이현진 2008.01.12 170
27600 일반 춥지 않니? 박민규 2008.01.15 170
27599 일반 믿음직스런 정진에게 김정진 2008.07.22 170
27598 일반 오빠 형아 정현욱 2008.07.23 170
27597 일반 드디어.... 김정진정민 2008.07.24 170
27596 일반 형 오랜만이네~~ 서남은 2008.07.26 170
27595 일반 보고싶다 아들아!!!!!!!!!!!!!! 최관식 2008.07.26 170
27594 일반 바다야 양바다 2008.07.29 170
27593 일반 우리 아들 신동관 2008.07.29 170
27592 일반 선엽이 잘 있겠지 김선엽 2008.07.30 170
27591 일반 사랑하는 아들 이형주 2009.07.22 170
27590 일반 이런~ 벌써 보고프다니... 김종호 2009.07.23 170
Board Pagination Prev 1 ... 747 748 749 750 751 752 753 754 755 756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