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다. 멀리서 내동생에게 응원보낸다. 힘들었어도 뭔가 보람있는 일을 한가지 했군. 장하네. 힘들어서 울지는 않았니? 내가 물어놓고 너 대답이 눈에 보인다. 내가 언닌줄 알아! 그치 너도 마음먹으면 잘하잖아. 이번일로 일상에서도 열심이길....꼬리똥 안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