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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연이 오빠에게
by
김희연
posted
Aug 0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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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난다~내일이면 오빠를 볼 수 있잫아. 내일와서 많이 이야기 해 줘야돼.
오빠사진 다 봤어.정말 멋있었어.
내일이 빨리 왔으면 좋겠다.
편지는 세줄밖에 못 썼지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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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잘 해낼 창의에게~~
끝까지 잘 해낼 창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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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픈 우리 아들 희연에게!
2007.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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