뙤약볕 아래에서 행군하는 대원들을 돌보시느라 얼마나 고생이 많으십니까. 덕분에 우리의 아이들이 새로운 인생의 맛도 알게되고 아모쪼록 끝나는 시간까지 화이팅하시길! 다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