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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한다. 쫑~~

by 김종훈 posted Aug 0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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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울 아들이 기나긴 여정을 끝내고 돌아오는 날이구나
어제 비가 엄청 쏟아지는 바람에
하루종일 좌불안석으로 걱정을 많이 했단다.
다행히 건강한 모습을 사진에서 보니 맘이 놓인다.
비때문에 열기구탑승을 못해서 넘 아쉽지?
담에 기회가 되면 꼭 해보자꾸나

쫑~~~ 정말 수고 많았어.
엄마랑 아빠는 울 아들이 넘넘 자랑스럽단다.
이따 해단식 장소에서 기쁜 마음으로 만나자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