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폭염에 80명의 인원을 끌고 밀어 주시어 행군이 마무리 지점에까지 무사히 마칠 수 있게 진행해 주신 대장님들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우리 아이들은 잊지 못할 겁니다.. 2007년 여름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