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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에게

by 최준배 최현배 posted Aug 0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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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반이라고 누가 했던가?
내일이면 과천에, 엄마 아빠품안에, 포근한 집으로 오겠지.
우리 아들들을 생각하며 지난 1주일이 엄마에게도 정말 소중한 한주간이였단다.
지난 국토대장정을 통해 인생을 배워 나가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장한 내 아들들..
이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울 아들들이여 앞으로 이번 기회를 상기시키며 늘 진지하고 배려하며 살아가길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