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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반이라고 누가 했던가?
내일이면 과천에, 엄마 아빠품안에, 포근한 집으로 오겠지.
우리 아들들을 생각하며 지난 1주일이 엄마에게도 정말 소중한 한주간이였단다.
지난 국토대장정을 통해 인생을 배워 나가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장한 내 아들들..
이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울 아들들이여 앞으로 이번 기회를 상기시키며 늘 진지하고 배려하며 살아가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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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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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9
18669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박규호 2007.01.09 112
18668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홍일규 2007.01.10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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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5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이호중 2009.01.04 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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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650 국토 종단 사랑하는 아들에게 정재혁 2010.07.27 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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