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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이 반이라고 누가 했던가?
내일이면 과천에, 엄마 아빠품안에, 포근한 집으로 오겠지.
우리 아들들을 생각하며 지난 1주일이 엄마에게도 정말 소중한 한주간이였단다.
지난 국토대장정을 통해 인생을 배워 나가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장한 내 아들들..
이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울 아들들이여 앞으로 이번 기회를 상기시키며 늘 진지하고 배려하며 살아가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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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8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76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738
6049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도재희 2006.07.26 126
6048 일반 hghsfdfs yrduyhdrt 2006.07.26 126
6047 일반 누룩 oo화이팅~~!! 세일이엄마 2006.07.26 126
6046 일반 막내둥이지영보아라 김지영엄마 2006.07.26 126
6045 일반 추카 이재학 2006.01.14 126
6044 일반 보고싶은요한 김요한 2006.01.10 126
6043 일반 재학이형.. 이재학 2006.01.09 126
6042 일반 변화된 모습기대하면서......... 김동한 2005.08.24 126
6041 일반 나의 착한 여동생 다은아~~보고싶다 양다은 2005.08.21 126
6040 일반 아들아 보고 많이 웃어라! 김진홍 2005.08.19 126
6039 일반 생각의 문 2 박로사,박선열 2005.08.18 126
6038 일반 반가운 너의 목소리!! 최의재 2005.08.18 126
6037 일반 대견하다 우리 성호 조성호 2005.08.09 126
6036 일반 AT THE END,,, 박한울 2005.08.08 126
6035 일반 사랑하는 박병준 박병준 2005.08.08 126
6034 일반 부모님들과 가족분들 수고 하셨읍니다!!!!!!! 문희수 2005.08.08 126
6033 일반 고생 많았다. 아들아~~ 유한윤 2005.08.08 126
6032 일반 사랑하는 동욱아, 멋진 별동대,황동욱 2005.08.08 126
6031 일반 장한 아들 민열아! 박민열 2005.08.07 126
6030 일반 든든한 우리집 기둥 잘하고 있구나!!! 권한별,권민호 2005.08.06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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