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찬아,,아마도 네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살며 가장 긴 긴 일주일을 보내지 않았을까??
너는 걷는 동안 엄마를 잠깐씩 원망 했을까??
또 포기하고 싶은 생각은 하지 않았을까??
하지만 넌 포기하지 않았고,어쩌면 뿌듯함이 입가에 걸려서 귀환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맞쥐?? ㅎ
애썼다..
그리고 성취한 만큼의 달콤한 열매는 네 자신이 가장 큰 수혜자라는거..알쥐??
낼 보자 인덕원에서,,
마지막 밤을 대장님들과 대원들과 함께 멋지게 수놓으렴^^
서로에게 감사의 인사도 잊지 말공..
너는 걷는 동안 엄마를 잠깐씩 원망 했을까??
또 포기하고 싶은 생각은 하지 않았을까??
하지만 넌 포기하지 않았고,어쩌면 뿌듯함이 입가에 걸려서 귀환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맞쥐?? ㅎ
애썼다..
그리고 성취한 만큼의 달콤한 열매는 네 자신이 가장 큰 수혜자라는거..알쥐??
낼 보자 인덕원에서,,
마지막 밤을 대장님들과 대원들과 함께 멋지게 수놓으렴^^
서로에게 감사의 인사도 잊지 말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