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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한 미소에게

by 임미소 posted Aug 0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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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에 엄마 원망도 많이 했을 미소야
힘들었지?
마지막 여정을 마치고, 그동안의 일들을 정리하고 있겠지?
엄마는 맘이 설레여서 어찌 할 지 모르겠다.
발은 많이 괜찮아 진거야
물집은 ....
내사랑 미소야.
엄마가 미소를 사랑하는 마음을 어떻게 전해야 할 지 모르겠구나
그동안 고생 많았다.
울 미소가 해 낼 줄 엄마는 믿었어.
장하다.
사랑한다.
낼 인덕원에서 만나자.
미소!!!! 장한 작은 영웅이다.
잘 해내줘서 고맙다.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