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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해냈다~~^^
by
채하림
posted
Aug 0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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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아 지금은 모든 일정을 마치고 친구들과 아쉬운 밤을 보내고 있겠네
친구들과 잘 지내고 즐거운 시간되길바래
엄마는 내일이 기다려진다 보고싶다 우리아들
자랑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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