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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짝짝♬

by 김광덕 posted Aug 0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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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도 허전하게, 심심하게, 힘겹게, 일주일이 갔다.
당장이라도 그 매력적인^^ 억양으로 돼지엄마!
하고 부르며 달려들 듯 한데...이밤
너를 지척에 두고있다는 이 안도감과 밀려오는 그리움을 알려나...?
광덕아!
어느덧 대원들과의 이별을 눈앞에 두고
많은 감정들이 교차할 시간이겠구나.
부디 너를 격려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깊이 감사하거라!
이곳까지 오게 한 너와 대원들의 다이아몬드빛 에너지에 박수를 보낸다.
내일보자 아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