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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희 잘 지내지? 엄마다.

by 조건희 posted Aug 06,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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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서 점심을 못 먹고 가서 배가 고플까봐 마음이 쓰였다.
재미있는 시간 보내고 있겠지?
벌써 보고싶다. 주희도 오빠가 보고싶다고 하네.
뭐든지 잘 먹고, 즐기면서 다녀라.
몸관리 잘하고 건강하게 지내다 와야지. 돈 아끼지 말고 쓰고 와.
또 쓸게.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