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현아~~ 비가 변덕이 심해서 걱정이다. 그래도 사진보니 안심이되는구나 항상 무엇이든 잘해내는 아들을 엄마는 믿는다 마음한켠에 추억의 방을 하나더 만들어 환한웃는얼굴로 만나자 벌써 둘째날이구나..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