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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지? 먼 곳이지만 하나님이 늘 함께하시며 지켜주시리라 믿어
엄마도 같이 가고 싶었는데... 채린이가 많이 보고와서 얘기햬줘..
너무 들떠서 다니지 말고 새로운 문화와 다인종 사람들 잘 관찰해 보고 느끼기 바래. 그리고 전화 할 수 있을 때 빨리 줄서서 전화하고 대장님 말씀 잘 따르고 친절하게 굴기 바랍다.  엄마 보고싶지? 엄마도 많이많이 보고싶어..
사진도 예쁘게 찍고 아프지 말고... 또 쓸게..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3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39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95
24449 일반 아빤데.... 애리 아빠 2007.01.16 187
24448 일반 최영대 ㅋㅋㅋㅋ 최영대 누나 2007.01.16 187
24447 일반 지원아! 나는 튼튼엄마야 백지원 2007.01.17 187
24446 일반 네번째... 박한울 2007.01.18 187
24445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홍일규 2007.01.18 187
24444 일반 사랑하는 아들~김영민보거래이 김영민 2007.07.23 187
24443 일반 형아, 나 종하야 주종민 2007.07.23 187
24442 일반 연우에게 최연우 2007.07.26 187
24441 일반 일주일 남았어요 승한님!!! 송승한 2007.07.30 187
24440 일반 사랑하는 나의 아들 상권이에게... 박상권 2007.07.30 187
24439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과천-김민석 2007.07.31 187
24438 일반 아들에게 김민준 2007.08.05 187
24437 일반 보고싶은 정원! 박정원 2007.08.07 187
» 일반 사랑하는 엄마딸 박채린 2007.08.08 187
24435 일반 보고픈 정미 윤정미 2007.08.08 187
24434 일반 사랑하는 소연...... 박소연 2007.08.14 187
24433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이현진 2008.01.03 187
24432 일반 사랑하는 아들 재한 재한이 2008.01.05 187
24431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김태희 2008.01.07 187
24430 일반 재경이화이팅!!! 김재경 2008.01.09 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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