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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픈 정미

by 윤정미 posted Aug 08,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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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야 몇일 되지도 않았는데  보고싶어  글구 아픈데는 없지  아프면 참지말고 바로바로 선생님께  말씀드려  날씨는  참을만한지 궁금하다  전화하는  시간이 생기면  째싸게  줄을  서서  전화해  니  목소리 듣고 싶어  니가  가고싶은 곳이었으닌깐  힘들더라도 참고  많이 많이 구경하고  와  항상  깨끗히  씻고 너는  어디서든지  적응 잘하는 아이닌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