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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 정윤아

by 김정윤 posted Aug 0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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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왜 이렇게  개이 지 않는 지...휴~우리 딸 걱정 스럽다.  잘하고 있는 거 맞지?!
  어제 엄마는 하루종일 탐험 홈폐이지를 뒤지며  편지글,사진,동영상등
등을 흩어보았단다 .여행이 주는 행복감이랄까 젊음이 주는 황홀감이랄까 그러다가 의정부 국토 자료가 떠오르기에 클릭을 하니
우리 딸이 거기 있더구나.어찌나 반갑던 지.. 탐험일지를 보니 고생이 많다고 하는데 우리 딸  얼굴을 보니 왠지 화가 잔뜩 나있는 것 같아 염려스럽구나 .혹 엄마가 밉기만 하면 어쩔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