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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든든한 버팀목 철아...

by 이철 posted Aug 0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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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
힘들지  엄마는 오늘도 하늘을 보며 바란다.
무사히 귀가 할수있게....
철아!
엄마는 폭우가 쏟아지면 눈물이 나와....^^
그러치만 우리 아들도 잘 견디고 있으닌까
엄마도 한편으론 대견하고 기분이좋아.

이번 행사를 격으면서 많은 생각을 하며 더욱 성숙하길 바란다.
지금도 엄마에게는 둘도 없는 아들이지만.....
아들 내일 이면 보겠내.
그럼 내일 즐거운 마음 으로 보자
마직막 남은 하루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