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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지금 이곳은 비바람이 심하구나,
썩 내켜하지 않는 너를 등떠밀어 보낸것 같아 마음이 무겁다.
하지만 우리아들 금방 적응하니까 씩씩하게 생활하리라 믿는다.
아들 건강에 특별히 조심하고 넓은세상에서 네가 가질수 있는 것은 모두 가슴에 가져와라.
엄마가 사랑하는거 알쥐? 또 소식전할께. 아들 화이팅!

사랑하는 내 아들!  아빠다~!!
장시간 비행에 피곤했을텐데 몸은 괜찮니?
아들! 남자가 세상에 태어나서 해야 할 일이 참 많단다.
그 첫째가 젊어서 해봐야 할 "고생"이다.
옛말에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했다.
좀 고생되고 힘은 들더라도 참고 이겨내는 의젓한 아들이 되어 돌아와라.
더 넓은 세상에서 큰 가슴을 가지고 문화의 다양성과 느낌의 차이를
체험하고 너의 정신세계를 살찌워 봐라..!!
사랑한다. 아들!!  화이팅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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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304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5466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4428
20689 일반 마지막까지 최선을...... 김영빈, 창빈 2007.08.09 167
20688 일반 대답없는 우리 아들에게 이상민 2007.08.09 228
20687 일반 으쌰으쌰!!!! 강병현 2007.08.09 159
20686 일반 종민아 안녕~ 달리마 아저씨다 이종민 2007.08.09 384
20685 일반 얼짱 순우~ 달리마 딸기파파 낙근이 아저씨다 권순우 2007.08.09 492
» 일반 사랑하는 아들 고려야! 최고려 2007.08.09 249
20683 일반 세째날 보고픈 큰딸 보경 김보경 2007.08.09 196
20682 일반 멋진아들 대연아 이대연 2007.08.09 222
20681 일반 사랑하는 아들 건 장건 2007.08.09 169
20680 일반 석훈아 안녕!! 윤석훈 2007.08.09 156
20679 일반 누나 나 우찬 장혜연 2007.08.09 237
20678 일반 사진속 너의 뒷모습 김정윤 2007.08.09 269
20677 일반 전화 권준현 2007.08.09 195
20676 일반 든든한 우리 강일이에게 최낙현 2007.08.09 256
20675 일반 대견스러운 우리 동관 사랑한다 이동관 2007.08.09 282
20674 일반 우리딸 한솔이에게 secret 조한솔 2007.08.09 1
20673 일반 너를 믿는다 김도환 2007.08.09 244
20672 일반 도현이 홧팅!! 김재영 2007.08.09 317
20671 일반 우리집 꼴통 김정윤 2007.08.09 305
20670 일반 이제 얼마 안 있으면 정상이란다. 김영빈, 창빈 2007.08.09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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