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연이가 유럽으로 출발하던 날부터 오던비가 오늘에야 그친것 같구나 보고싶은 대연아 많이 힘들겠지만 씩씩하게 잘 하고 있을거라 믿는다. 가슴속에 많은 사진을 담아와서 우리가족에게 보여주렴 대연아 사랑한다. 건강하게 잘 지내다 오렴 이대연 화이팅! 사랑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