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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밤하늘은 어떠니?

by 정예진/채운 posted Aug 0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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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아빠는 외할머니와 할아버지를 모시고 어제와 오늘 여행다녀왔어
전라도에 있는 선운사와 내소사라는 절에 다녀왔지
우리집인 중부지방은 큰비가 내렸나본데 그쪽은 불볕더위였어
어제 저녁 밤하늘을 보면서 별이 총총 하기에 너희들이 있는 유럽의
밤하늘이 궁금해지더라.
깨알같은 별일까? 밤톨같은 별일까? ㅎㅎ
집에 오자마자 컴을 켜보니 탐험일지도 올라와 있어서 반가왔어
대장님의 자세한 설명이 인상적이네
버스를 타고 이동시간이 많은데 잘 적응하고있지?
아침마다 기상도 잘하고 가방도 잘싸고?
엄마는 왜 그런게 걱정일까  ㅠ_ㅡ
많이보고 많이 담아와서  엄마한테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주라
엄마 핸폰으로 로마시각을 체크했었는네 써머타임인지는 몰랐네.ㅋ
이제라도 제대로 알았으니 다행이다.
잘지내 우리 얼라들 알라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