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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병재

by 최병재 posted Aug 09,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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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병재 오늘 장대비에 체력은 나쁘지 않은지....
감기 걸리지 않게 자알 맘다스리고 이제 하루남은 시간 즐겁게 보내다 오렴
낼이면 마지막...
오늘과 같은 시간은 다시 오지않는다 ..................
후회없는남은 하루되길 발며
낼은 엄마 마중나갈께 보고파도 오늘만 참아
자알자구 낼보자
안녕 내사랑병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