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네가 기특하다. 많은비가 내려서 일정내내 힘들었지. 그렇지만 인터넷으로 알려주는 대장님의 소식을 들으면서 대체 프로그램으로 바꿔가면서 잘해주셔서 고맙고 감사하구나. 이번 기회로 우리 보경이의 마음의 생각이 한뼘쯤은 자랐을걸 생각하니 엄만 뿌듯하다. 이제 얼마 안남았으니 힘내서 최선을다하고 잠시뒤 3시에 만나자. 우리 김보경 화이팅 사 랑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