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스러운 우리 고다현. 고현준

고다현 고현준 우리사랑스러운 조카들!!!!!!!!
무거운 배낭을 어깨에멘 너희들을 볼때에 고모는 정말 뿌듯했었단다
어느덧 자라서 너희들이 부모품을 떠나 여행을 하니말이다
다현아! 현준아!
다른나라에 가서 좋은것 많이보고 배우고 오너라
서로 돌보아가며 다른 대원들과도 많이 사귀고
미국에 여행중인 아빠 엄마도 우리 다현이 현준이를 많이 보고싶어하고
자랑스러워 할거야
돌아올때에 건강한 얼굴로 만나자
사랑한다 우리 조카들      
                                                         큰고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