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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보렴

by 이윤경 posted Aug 1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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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 보아도 사랑스럽고 활달한 윤경이가 있어 작은 엄마는 기쁨이고

자랑이다. 항상 현종이와 스스럼없이 잘 지내고 있어 고맙다. 인도에서는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하다. 이번 기회에 여러 경험을 쌓고 자신에

대한 생각을 정리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함께하는 모든 사람들

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 줄수 있는 윤경이라는 것 작은 엄마는 믿는다.

소식이 제대로 전달되지 않아 궁금한 점 많지만 잘 하고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다음에 만날때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서 이야기 나누자.

2007년 8월 10일 윤경이를 사랑하는 작은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