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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영토를 넓혀가는 동관아~

by 이동관 posted Aug 10,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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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관아 안녕~
지금 그곳은 오전9시가 넘었겠구나?
오늘은 네 얼굴을 인터넷을 통해 볼수 있어서
행복했단다.
그런데 좀 예쁜 얼굴로 찍지?
눈을 감아 버렸네~
너무 더워 지쳐 보이기도 하고 같이간 친구들 하고는
다른조가 되었나보더라.
잘 지내고 괜챦은 거지?
힘들어도 잘 참아내리라 엄마,아빠는 믿고 있단다.
누군가 여행은 마음의 영토를 넓혀 가는 거라고 했는데
우리 동관이는 이번 여행을 통해 얼마만큼의 영토를
넓힐수 있을까?
자꾸 보고싶은 마음에 또 글을 남긴다.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