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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들 지내고 있는것 같아서 마음이 흐믓하다.
엄마 아빤 여행 끝나고 지금 막 들어와 컴퓨터부터 열었단다.(소식이 궁금해서...) 해외로 나가 보니까 네 생각이 더욱 많이 나더라 ㅎㅎ
참 그 곳에서 네 이야기를 하다보니까 같이간 일행중에 몇년전 같은 청소년 연맹에서 실크로드탐사를 경험한 대학 3학년 언니를 만나 더욱 반가웠단다.
그 언니 말로는 정말 정말 좋은 경험이 될 거라며 훌륭한 결정을 한거라고 거듭 강조하더라. 엄마 아빠가 더욱 믿음이 가며 안심이 되더라
엄만 겨우 5일 동안의 여행도 이렇게 지치는데 우리 유림이 힘들겠구나. 꿋꿋하게 견뎌 줄거라 믿으며 보람되게 보내다 오거라. 사랑한다 이쁜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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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3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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