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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의 극치 알프스는 어떠하냐?

by 안시원/시원 posted Aug 12,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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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이 마니 허전하구나  . 나의 금쪽같은  아들!  딸!  
마니 보고 싶구나!  건강하고 활기차게 탐험활동  잘 하고 있겠지?
아빠,엄마도 잘 지내고 있단다.  오늘은 알프스 탐사하게 되겠구나,
이 지구에서 가장 아름답다는 알프스! 가슴과 사진으로 가득 가득
담아 오거라.너의 오랜 기억이 되게 말이다.

아들,딸   오늘이 할머니 제삿날이다. 기도도 마니하거라.
아빤 오늘 본당 양업회에서 피정간단다.

아들!  딸 !  남은 일정도 멋지게....화이팅!!!     아빠,엄마가